성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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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목장의 김연희 자매님(김광현 집사님) 어머니께서 지난 목요일에 한국에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일정을 위해 한국 방문중이신 자매님과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