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나눔

오인균 담임목사
오인균 담임목사 368
오늘은 좋은 글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편집자 주)
 
불행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하나님의 사람은 현재와 미래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기도는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말씀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쁨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감사는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처럼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준다
 
장미꽃 백 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 꽃 한 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긴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함께 하는 행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