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사하며 사는 사람인가? 아니면 불평하며 사는 사람인가?” 이것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개발한 사람이 아직은 없습니다마는 그것을 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 이를테면 배우자, 자녀, 혹은 형제 자매나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 물어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고 불안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감사하며 사는 사람의 특징은 주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주기 때문에 주변에 항상 좋은 친구들과 이웃들로 넘쳐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람은 본능을 극복하며 살아가기도 하지만 본능을 따라 살아가기도 합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 본능 중에 하나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베푼 호의에 대하여 감사를 요구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개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어 놓고는 그 사람이 나에게 얼마만큼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에 모든 집중을 기울여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도움을 주거나 선물을 주거나 호의를 베푼다는 자체가 “나는 당신과 관계를 돈독히 하고 계속해서 아름다운 교제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라는 표현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베푼 호의에 대하여 감사가 돌아오지 않으면 자신의 호의가 거부당했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 결과 인간관계의 금이 가고 더 나아가 인간관계의 단절을 가져오게 됩니다. 인간관계가 깨어지는 경우를 들여다보면 그 인간관계 속에 감사가 없기 때문인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도 자신이 베푼 작은 호의에도 상대방에게 감사를 요구할진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감사를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만유의 주인이시고 만물의 통치자이셔서 우리가 누리고 가지고 있는 것 중 그 분으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나의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는 쉽게 인정할 수 있습니다. 내 자녀, 내 건강, 내 목숨, 내가 가진 재물, 내가 가진 명성 어느 것 하나 내가 창조하거나 가지고 나온 것이 없으며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내가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인정할진대 어찌 하나님께 감사치 않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 때 하나님은 보너스로 더 많은 선물을 주십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자를 더 사랑하고 더 많은 것으로 복주십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말대로 하나님은 촛불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등불을 주시고 등불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전깃불을 주시고 전깃불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태양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위를 얻길 원하십니까? 당신은 어떤 며느리 감을 얻길 원하십니까? 늘 인상을 찌푸리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늘 웃으며 감사하는 사람인가요?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늘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2014년도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며 우리 모두 더욱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는 새신자반을 담당하고 있는 김기현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초대교회 역사에 많은 인물들 중 뛰어난 설교 때문에 후대 사람들에게 “크리소스톰(황금의 입)”이라는 별명이 붙은 사람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설교에 열광했으며, 398년 황제가 안디옥에 있던 그를 콘스탄티노플의 감독으로 ..
다른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이 침례교회로 오게 되면 침례교가 성경 중심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평생 다른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제가 22년 전 처음 침례교를 접했을 때 그랬습니다. 미국의 남침례 교단이 부흥하여 가장 큰 교단이 된 것도 모든 성도들에게 선데이 스쿨을 통한 성경공부를 열심히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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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어린이부를 담당하고 있는 윤효원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2014년 1월 1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올 해를 시작하면서 다짐하셨던 많은 계획들과 목표들이 조금씩 결실을 맺어가시는지요? 저의 올 한해를 돌아보면, 모든 것들이 감사 할 일이지만, 한가지 아쉬움..
미국 콜롬비아 대학 경영대학원(MBA) 과정에서 우수 기업의 CEO들에게 "당신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이었습니까?" 라는 설문을 던졌는데 93%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정중하고 친절하며 남을 배려하는 매너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이번 주는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엄주용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몇 주간 동안 계속되는 에볼라에 대한 뉴스로 인해, 우리들의 마음 속에 약간의 불안감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불안감 보다는 보호하심 안에서 더욱 기쁨이 넘치는 삶을 누리..
성 빈체시오라는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남편과 밤낯 싸우는 부인이 와서 상담을 했습니다. 빈체시오는 수도원에 있는 우물을 ‘성수’라고 하며 퍼 주면서 말했습니다. “남편과 싸우려고 할 때마다 이 물을 한 모금 마셔라. 그런데 절대 삼키지 말고 입에 물고만 있어라. 남편 말이 다 끝나면 그때 삼켜라...
(이번주는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신용호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을 한 후,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의 사람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고 보여 주신 삶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
(이번주는 에녹회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샬롬!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신년 감사 예배와 함께 결단의 시간을 가졌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올해의 마지막을 서서히 준비해야 하는 연말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혹시 신년에 결단했던 것들, 혹은 소원했던 것이 아직 미비된 것들..
오래 전에 어떤 책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저자가 어느 목사님이었는데 그 분이 목회하시는 교회에서 해외로 선교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매우 힘든 일정이였기 때문에 주로 청년, 대학생 위주로 선교팀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이 들어 몸이 허약해진 어느 할머니가 단기 선교팀에 합류해서 선교하기를 원했..
(이번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연주회를 돕는 일을 하면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여름에 저희 학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주간 음..
(이번주는 행정과 한어 청소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엄주용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이슬비 전도 편지는 이슬비에 온 몸이 흠뻑 젖듯이 복음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의 전도 편지를 매 주 발송하여 복음을 전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도 방법 중에 하나로서 함께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