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이하며
어떤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수님의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죄와 진노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하시고 살리시기 위하여 아무런 죄가 없으시면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12월을 성탄의 계절이라 합니다. 성탄절은 모여서 파티하고 놀러가고 선물을 주고받으라고 주어진 절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신가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하라고 주어진 계절입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을 통하여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를 함께 나누며 전하는 계절입니다. 22일 주일은 침례식이 있는 주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중심으로 복음 설교도 하고 구원초청도 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아직 믿지 않는 VIP들을 많이 초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