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부터 한우리교회 유치부 사역을 시작하게 된 김호제 전도사입니다. 저희 가정의 비전과 작은 간증을 공동체 앞에서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한우리 교회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의 비전은 “영혼과 생명의 회복”으로 제가 2009년 가정을 이루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주신 말씀 이사야 58장 11-12절 말씀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설령 그곳이 메마른 곳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영혼이 만족하고 강건하며 물 댄 동산같이 생명력을 흘려보내는 가정, 무너진 곳을 세우고 회복시키는 가정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기를 소원하였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6년이라는 세월동안 자녀가 생기지 않자 저희 부부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을 잊은 체, 큰 낙심과 절망의 시간들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을 보내는 가운데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리튬이온 이차전지 개발품질 엔지니어로서의 직업을 내려놓고 신대원에 입학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사역자의 길을 가게 된 이후에 저희 가정에 두 자녀들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첫째 아들은 2016년 부활절 새벽에, 둘째 아들은 2018년 성탄절 오후에 태어났는데 이를 통해 저희 부부는 다시 한 번 이사야 58장 11-12절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되었고 세 가지 회복의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첫째는 한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의 회복이며 둘째는 자기 자신, 곧 자아와의 회복으로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성경적이고 건강한 자아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이웃과의 관계, 곧 온전한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우리교회 유치부를 섬기게 된 저희 가정은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 주신 말씀대로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성경적이고 올바른 자아정체성을 가지며, 이웃과의 관계를 통해 온전한 공동체성을 누리며 자라날 수 있도록,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양육하고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섬기고 싶습니다. COVID-19로 인한 많은 어려움들 가운데에서도, 우리 한우리교회 공동체와 우리의 어린 자녀들 가운데 선하게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사야 58:11-12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라인홀드 메스너(Reinhold Messner), 최근 신문을 보다 발견한 이름입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산맥의 8000m 이상의 높은 산을 14좌나 정복한 산악인,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두 번이나 무산소 등정한 사람, 특히 두 번째 에베레스트산을 오를 때는 아무도 없이 혼자 오른 놀라운 기록의 소유자입니다. 그가 아무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외출 금지령(Stay at home order)이 내려지고 교회도 예배 최소 인원만 모여 주일 온라인 예배만을 드렸던 때에 저희 부부도 교회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TV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 집에서라도 실시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드렸던 첫 온라인 예..
매 주 월요일 오후 8시에는 우리교회 교역자들이 줌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각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사역 보고를 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함께 기도하는 것으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말 그대로 교역자 회의 및 기도회를 가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교역자들의 목장모임으로 모임의 성격..
안녕하세요. 7월부터 한우리교회 유치부 사역을 시작하게 된 김호제 전도사입니다. 저희 가정의 비전과 작은 간증을 공동체 앞에서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한우리 교회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의 비전은 “영혼과 생명의 회복”으로 제가 2009년 가정을 이루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저..
7월부터는 제한적으로나마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성도님들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오른쪽 지면에 개재된 도표에서 보시다시피 모두 369명의 성도님들께서 설문 조사에 응답해 주셨고 그 중에서 42.5%인 157명의 성도님들께서 교회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다..
샬롬! 지난 2년 동안 유치부를 섬겼던 권석찬 목사입니다. 저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유치부 사역을 내려놓고, 다음달 14일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큼을 기억하니 감사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한우리 교회에서 그리스도와 한 몸된 지체로서, 영..
우리는 계속해서 신명기의 말씀을 QT로 묵상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하고 그 분의 말씀을 청종하라”입니다.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은혜가 충만한 사람들에게는 기쁜 일이겠지만, 그 은혜가 떨어져서 세상 가운데 허우적거리는 분들에게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입..
성경에는 수많은 부부들의 이름과 함께 그 부부들이 한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시작으로 해서 아브라함과 사라, 이삭과 리브가, 엘가나와 한나, 솔로몬과 아비가일, 사가라와 엘리사벳, 요셉과 마리아, 아나니와와 삽비라 등 수많은 부부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영국의 유명한 탁구선수이자 타임지의 저널리스트로 알려진 Matthew Syed가 쓴 책 Bounce에 보면 경기에서 0.1%의 차이가 엄청남을 설명합니다. 경기에서 승부는 대부분 0.1%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며 노력에는 일명 ‘복리의 원칙’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4 용지 1장의 두께를 0.1 cm라고 할때 종..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엘비트 아인슈타인은“인생은 두 종류의 삶이 있다 하나는 기적 같은건 없다고 믿는 삶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의 삶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을 감사로 표현하기 시작할 때, 인생은 기적으로 가득찬 삶..
'텔마 톰슨' 이라는 여인은 2차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 육군 장교와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을 따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사막 근처의 육군 훈련소에 배속되어 왔습니다.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가득 찬 그 곳에서의 삶은 참으로 외롭고 고독하기만 했습니다. 남편이 훈련 차 나가고 오두..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온 성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감사하게 필수 인원에 속하게 되어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본당 2층 방송실에서 민두식 목사님을 도와 유튜브 실시간 방송 되는 일을 돕는 역할로 말입니다. 기존에 총괄했던 동성현 집사님이 몸이 좋지 않아서 그 자리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