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기도하자
(이번 주는 새가족반과 중보기도를 담당하고 있는 윤효원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얼마전 라디오에서 들은 소식입니다. 덴버 시의회가 기독교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식당인 칙필레의 덴버 국제 공항 영업을 정지하려고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칙필레가 성경을 근거로 동성연애를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동성결혼..
-
전교인 총회
오늘은 전교인 총회가 있는 주일입니다. 2·3부 연합으로 10:30에 예배를 드린 후 12시부터 회의를 가지게 됩니다. 총회에서는 지난 일 년 동안 성도님들께서 헌금해 주신 재정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결산하고 또 새로운 회기년도의 예산을 심의하고 확정하게 됩니다. 또한 금년 총회에서는 노규훈 목사님의 협..
-
할로윈데이를 보내며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어제는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미국 전역이 축제 아닌 축제의 파티를 즐겼습니다. 15년 전에 미국에 와서 매 해마다 맞이하는 할로윈데이를 지켜 보았는데, 요즘 들어 사람들의 분장이나 의상들, 그리고 각 집마다 꾸며 놓은 할로윈장식들이 더욱 잔인하고 무섭게 변화 하였다..
-
성장과 성숙
세상의 모든 일이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저는 요즈음 목회 하는 사람의 마음이 소금장수와 우산장수를 아들로 둔 어머니의 마음과 같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느 어머니가 두 아들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아들은 소금 장사를 했고 작은아들은 우산 장사를 했습니다. 어머니는 날씨가 맑아도 걱정, 비가 내려도 ..
-
더 많이 사랑하자
(이번주는 예배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기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어떤 목사님의 일기 속 내용입니다. 5월 말로 관리집사님이 사임했다. 사임한 뒤로, 안 그래도 빡빡한 일과가 긴장까지 더해졌다. 관리 집사님이 해야 할 일을 도맡게 된 덕이다. 새벽에 일찍 나가 문 열고 불 켠다. 기도회가 끝나면 마지막까지 기다렸..
-
선교 부흥회
이번 주, 목요일부터 그 동안 기도로 준비해 오던 선교부흥회가 열리게 됩니다. 선교부에서는 매년 교회의 선교사역을 계획하면서 가능하면 ‘선교세미나’나 혹은 ‘선교부흥회’를 꼭 개최하려고 합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가 예배와 더불어 선교요, 더 나아가 선교는 선교사나 어느 한 두 사람이 하..
-
세상속의 그리스도인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지난 10월 1일경에 미국 오리건주 로즈버그에 소재한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기난사로 10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중인에 의하면, 범인인 크리스 하퍼(26살)는 학생들이 공부하던 교실에 들어와 엎드리라고 한 뒤, 차례로..
-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하며
지난 9월2일 터키의 남서부 해안 휴양지 보드룸의 해변에 인형처럼 작은 남자 어린이가 해변 모래에 얼굴을 묻은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무심한 파도가 감청색 반바지에 빨간 티셔츠를 입은 아이의 창백한 얼굴과 작은 몸뚱이를 끊임없이 적시고 있는 것을 경찰에게 발견되었고 터어키의 도안통신이 찍은 이 사진은 ..
-
쉼표
(이번주는 유치부를 담당하고 있는 권 레베카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다음과 같은 예화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숲속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끼를 들고 나무를 찍는 작업을 했습니다. 한사람은 점심시간 잠깐을 쉬고는 계속 부지런히 나무를 찍었습니다. 다른 한사람은 적어도 네 차례 이상을 쉬어가면서 일을 했습..
-
2015년도 H-Camp를 마치고
금년에도 하나님께서 H-Camp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가 우리교회에 와서 15번 째 참석한 H-Camp인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습니다. 매년마다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금년에도 역시 가장 은혜가 넘치고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가 풍성했다고 생각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성도님들께 어느 부분..
-
NKC(Natural Killer Cell/ 자연 살해 세포)
(이번 주는 새가족반과 중보기도를 담당하고 있는 윤효원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텍사스 휴스턴에 세계 최고의 암 권위를 자랑하는 MD 앤더슨 암센터가 있다. 이곳은 최고의 암 전문의들이 모여서 암을 정복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연구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암 전문의들이 모여 있는 이곳에, 최고 중에서 최고..
-
선교지에서 온 두 통의 편지
✉ 안녕하세요? 멤피스 저먼타운 침례교회의 송관섭목사입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과 교회를 위해 사랑 베풀어주시고 기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사역 내용과 기도제목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전후로 새 가족이 한 가정씩 두 가정이 늘어 주일 출석인원이 어린 아기까지 총 21명이 되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