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한우리 교우들에게 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녹회와 전도부를 섬기고 있는 민두식 목사입니다. 2015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이것저것 마무리해야 할 사적인 일들, 교회 행사들, 또 내년을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일들 가운데 정신없이 떠 밀려가는 요즈음입니다. 아마 성도님들 가운데에서도 바쁘고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으리라 예상됩니다.
영어 속담 중에 속담 중에 “천천히 서둘러라”(Make haste slowly)는 말이 있습니다. 문자상으로만 보면, ‘천천히’라는 부사가 ‘서둘러라’라는 동사를 전혀 꾸며줄 수 없는 의미상의 모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의미는 문법적인 모순을 뛰어 넘어,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즉,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다가 일을 그르치지 말고 여유를 갖되, 서두르는 마음으로 침착하게 일에 임하라는 뜻입니다. 이것과 비슷한 우리나라 속담 중에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급할수록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며 움직일 것을 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 가운데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기에 합당한 투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것은 마치 씨를 뿌리고 난 후에 반드시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잠언의 상당 부분을 기록한 솔로몬은 이 분주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잠언 11:30). 즉, 그는 잠언 11장의 말씀을 통해, 경제와 사회생활에서의 의와 악에 대해 설명하면서, 궁극적으로 의인의 삶과 구원의 연관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의인의 삶을 통해, 다른 사람까지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의 분주한 삶이, 세상의 가치만을 추구하며, 분주하게 달려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런 때에, 다시 한 번, 진실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돌이켜 봄을 통해, 세상 속에서 ‘천천히 서두를 수 있는 여유’를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목적에 맞게 이 땅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의 그 모습을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이 감동 받아,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 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 경영대학원(MBA) 과정에서 유수 기업의 CEO들에게 "당신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이었습니까?" 라는 설문을 던졌는데 93%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정중하고 친절하며 남을 배려하는 매너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사랑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이번주는 영유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정수옥 전도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나는 ‘카톡’ 하는 소리와 함께 아침을 연다. 이른 아침이지만 벌써 영아부 가족들의 QT가 시작되고 있다는 소리이다. ‘카톡’하고 들리는 소리는 나를 미소 짓게 한다. 하나님께서도 참 기뻐하시겠다는 생각도 든다. 묵상을 ..
한국의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요? 3위가 용돈의 문제이고 2위가 건강의 문제이었습니다. 제1위가 외로움의 문제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젊어서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의 노후준비라며 자신은 사람에게 시간과 경비를 투자하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외로움은 비단 노..
(이번주는 에녹회와 전도부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지난 연말과 연초에 하나님 앞에서 결단했던 신앙의 목표들이 여전히 잘 지켜지고 있으신지요? 오늘은 2006년 여름에 한국에서 있었던 저의 특별한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당시, 안양 보육원(고아원)에서 목사 겸 선생으로 섬..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부자가 록펠러라고 하는데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습니다. 록펠러는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을 현재 가치로 환원하면 빌게이츠가 가진 것보다 세 배가 많다고 합니다. 그는 대학도 졸업하지 않고 사업을 배웠습니다.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석유회사를 차렸고 때 마침 일어난 남북 전쟁과 오일러시..
(이번주는 신용호 부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의 규칙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규칙은 나라의 법이고, 두 번째 규칙은 윤리·도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규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할 신앙의 삶입니다. 단순히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법이라는 규칙을 지키기..
지난 주일을 참 즐겁고 복 된 날이었습니다. 새해 첫 주일이고 또 우리교회 탄생 2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는 날이기도 하거니와 거기에 세 분의 집사님을 안수하여 집사로 세우는 안수 예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일군을 안수하여 세우는 일은 교회에게는 큰 복이고 그래서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 사도행전 6장에 보..
바로 엊그제 2015년 한 해를 시작한 것 같은 데 벌써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 지켜 주시고 공급해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시작과 끝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특별새벽기도회는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한 작은 마을에 파파파노라는 착하고 성실한 구두 수선공 할아버지가 살았습니다. 이 할아버지에게 어느 성탄절 전날 밤 꿈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내일 성탄절 날 너를 찾아가겠다”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성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눈 속에서 솟아오르는 찬란한 태양..
(이번주는 에녹회와 전도부를 담당하고 있는 민두식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한우리 교우들에게 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녹회와 전도부를 섬기고 있는 민두식 목사입니다. 2015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이것저것 마무리해야 할 사적인 일들, 교회 ..
(이번 주는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문요셉 목사의 글을 게재합니다) 에베소서 5장 20절에 보면 바울은 성령의 충만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 특징으로 감사를 이야기합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령 충만한 사람들의 특징은 '감사'입니다. 감사..
오늘 목회자 칼럼은 탈무드에 나오는 랍비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함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유대 랍비 한 사람이 나귀등에 닭 한 마리와 천막 그리고 등불을 싣고 순례 여행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한참은 더 가야 하는데 날이 이미 어두워 길가에서 유숙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민..